책 내용 중에서 몸에 좋은 식습관/생활 부분만 추렸다.
- 토마토
- 생토마토 < 가열한 토마토 < 올리브 오일 첨가 후 가열한 토마토가 가장 좋음.
- 붉은 토마토가 파란 것 보다 좋다.
-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.
- 방울토마토는 품종의 하나로 유전자 변형 식품이 아님. 동일한 효능.
- 적포도주
- 포도, 포도주스, 백포도주는 효능이 적거나 없음.
- 한국인의 적정량
- 남성: 250ml, 두 잔 보다 약간 적은 양.
- 여성: 100ml, 한 잔 분량.
- 식사와 함께 소량 섭취하는게 좋다.
- 일주일에 한번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적정량을 매일 조금씩 마시는게 좋음.
- 자기전에 마시는 것은 숙면에 방해.
- 마늘
- 생마늘로 먹는게 제일 좋음. 마늘 장아찌 추천.
- 스테미너에 최고.
- 녹차
- 70도 내외 물에 티백/녹차잎을 10초이내로 우려낸다.
- 많이 마실 수록 좋다.
- 2~3잔: 식후 입냄새제거, 충치유발 세균살균 효과
- 5~10잔: 암예방, 비만방지 효과
- 녹차의 카페인
- 소량의 카페인은 독이 아니라 약이다.
- 커피의 절반 분량, 저녁에 마시면 숙면에 방해.
-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는 부작용 가능성.
- 걷기가 뛰기 보다 건강에 좋다.
- 반신욕
- 38~40도 물온도
- 38도 미만시 효과 없음, 40도 이상시 부작용.
- 물 높이는 명치와 배꼽사이.
- 두팔은 욕탕 바깥으로
- 20분~30분 사이
- 식사전후, 운동 후 30분 내 하지 않는다
- 독서, 음악을 함께하라
- 입욕제: 녹차, 다시마
- (사용한) 티백 넣고 5분 후 입욕
- 욕실 온도는 22도로 유지
- 욕조덮개 활용
- 샤워로 마무리
- 상체위주
- 머리는 차가운 느낌 정도의 물로 헹궈준다.
- 반신욕 후 양말/슬리퍼로 하체의 열기를 보존
- 반신욕에 도움되는 사람
- 배가 나왔는데 운동시간 없는 사람
- 스트레스
- 비뇨생식기계통이 약한 사람
- 배뇨, 배변, 성기능
- 속면에 도움, 목욕과는 반대 효과
- 족욕
- 반신욕 못지 않은 효과
- 42도 물 (반신욕보다 뜨겁게)
- 대야에 15~20cm 높이로
- 족용 후 양말을 신어 온기 보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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